'주류'라는 경계는 배타적 타협의 산물이다.
코미디 같은 불방 해프닝 일주일 후 방영된 PD수첩 '4대강..'은 그야말로 그 타협을 잘 보여준다.
이미 많은 '비주류'언론이나 전문가(이들 중에 이색적으로 주류 전문가도 많다)들에 의해 대가리가 있다면 어이없는 사업으로 지적된 것의 50%수준에도 못 미치는 문제 의식과 자기 검열.
(자기 검열은 주관적인 의미에서 주류에의 미련을 의미한다)
결국 'PD수첩'을 이 정권에 대한 공중파의 마지막 보루(케이블이 있기는 하나)인 것처럼 떠들어 대지만 그 정도 수준에서 '타협'하는 배타적 주류들의 행태를 보여줄 뿐이다.
민주주의의 싸움같지만 절차에 대한 주류들 간의 반목일 뿐이다.
그리고 평범한 수요일이 되고, 대부분의 비 주류들은 속수무책으로 하루를 살고, 그 비주류를 대변할 수 있는 것은 아직 미미하다.
이 정도 방송 쯤이야,로 마무리짓고, 강은 계속 파헤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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