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보

좌초와 폭발의 기술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도,

북한 잠수정이 어디로 왔다 어디로 갔는지는 모른다는 것이 왔다가지 않았다는 근거가 아니라고 말하면 우리조차 어디로 안와서 어디로 안갔는지 말할 수 없다고 해도,

심증과 물증사이에서 할 말 못 할 말 다 막혔다해도,

 

적어도

함대를 두동강 낸 어뢰 폭발이 일어났는데 사망자 시신이 멀쩡하다는 것과,

군대를 나온 사람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TOD영상이 사고 순간에만 없다는 것에 대해(TOD영상을 보면서 그들은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

'과학적이고 결정적인 증거'를 못 댈 것으로 본다.

 

이 정도의 어설픈 상황극도 못 막아내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업보는 계속 이어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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