支離滅裂 It's a beautiful day?
2010년 노동자대회(전태일 40주기)
근로기준법을 안고 있는 여성 노동자와 동지애 가득한 얼굴로 붉은 머리띠를 나눠주는 무대의
남성 노동자의 그림보다는(왜 조명좋은 중앙무대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서울을 온통 도배하고 있는 'G20'과 시도때도 없이 등장하는 '김연아'와 누구에겐가 하트를 그리고
있는 '한효주'따위에 대한 인간적이고도 지적인 혐오감이
아날로그적인 집회의 집단황홀경에 감흥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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